6명이서 201호에 예약했는데 방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화장실도 2개나 있어서 씻기 편하고 좋았고 바로 앞에 계곡도 있는데 비온지 얼마안되서 물쌀이 빨라 조금 위험할거같아서 다른계곡까지 사장님께서 태워다주셨어요ㅎㅎ 물놀이 끝나고 데리러도 와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집갈때도 터미널까지 태워다 주시고ㅜㅜ 사장님덕분에 저희 너무 편하고 재밌게 놀다갔습니다~ 1박2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